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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오슬로, 4월08일 (로이터) - 세계 최대 규모인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한국을 비롯한 신흥시장 채권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노르웨이 재무부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펀드 자료를 기반
오슬로, 4월08일 (로이터) - 세계 최대 규모인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한국을 비롯한 신흥시장 채권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노르웨이 재무부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펀드 자료를 기반으로 한 로이터 계산에 따르면, 이번 결정으로 2018년 말 기준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보유한 총 170억달러 규모의 신흥국 국채와 회사채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재무부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신흥시장에서 한국(63억달러), 멕시코(57억달러), 칠레(3억6200만달러), 체코(5000만달러), 헝가리(6300만달러), 이스라엘(1억1700만달러), 말레이시아(19억달러), 폴란드(10억5000만달러), 러시아(12억달러), 태국(2억4100만달러)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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