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韓日), "중소기업의 혁신과 변화 매우 중요"

“신산업 혁명 물결속 APEC지역 중소기업 포용과 지속적인 발전”이란 주제로 이번 포럼은 평행 포럼 자리를 마련하였다. 멕시코,한국,일본,베트남 등에서 온 APEC 회원 경제체 대표, 학자,기업가 대표들은 업계 현황을 파악하고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발전 루트에 관한 미래지향적인 토론을 진행하였다.

한국중소기업 창업부 사장은 한국의 구체적인 대안으로 첫째는 공장 혁신을 강조하였다. 한국은 모든 자원과 절차를 동원하여 계획,설계,생산,판매,소매 및 상품 판매와 ICT기술, 스마트 공장 기술을 융합한다. 두번째는 산업혁신이다. 빅데이터 센터를 건설하여 생산 혁신의 전문화,미래화 및 스마트 산업의 복잡한 혁신 드라이버 프로젝트를 실현한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관리 혁신으로 노동력을 관리할 때 생산 혁신 체제를 실행한다. 현재 한국 중소기업 고용률이 증가하면서 생산율이 30%로 상승하였다. 불량률과 비용은 각각 43%, 15% 감소하였다. 이 모두 스마트 공장 건설을 통해 이뤄낸 결과이다.

일본경제산업성 중소기업청 국제 협력 사무실 주임은 일본은 이에 상응되는 정책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실행 측면에서 리더쉽 발휘 및 각성을 통해 다양한 업계와 산업군을 지원하도로 한다. 또한, 기업 관리자들에게 각기 다른 업무 교육을 실행하고, 이들이 다음 사람에게 전수하도록 한다. 전수 후에는, 관리 혁신 및 모든 기업의 변혁에 개입한다. 이 밖에도, 자본을 투입하여 인수 합병을 널리 홍보하거나 기업에게 맞는 지원책을 제공하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