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中文
繁體中文
English
Pусский
日本語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Bahasa Indonesia
Español
हिन्दी
Filippiiniläinen
Français
Deutsch
Português
Türkçe
한국어
العربية
요약:© Reuters. 美 12월 제조업 활동, 10년여 만에 가장 부진 1월06일 (로이터) - 미-중 무역전쟁으로 공장 생산과 주문, 고용이 제한되면서 지난 12월 미국 제조업 부
© Reuters. 美 12월 제조업 활동, 10년여 만에 가장 부진
1월06일 (로이터) - 미-중 무역전쟁으로 공장 생산과 주문, 고용이 제한되면서 지난 12월 미국 제조업 부문이 10여년 만에 가장 크게 수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중 1단계 무역합의가 더 이상의 하강은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발표에 따르면, 지난 12월 미국 제조업 활동지수는 47.2로, 지난 11월 48.1에서 하락하면서 2009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규 주문과 공장 고용도 모두 수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또 경기 수축과 확장을 가르는 50선을 밑돌며 5개월 연속 수축세를 지속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49.0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원문기사
(박해원 기자)
면책 성명:
본 기사의 견해는 저자의 개인적 견해일 뿐이며 본 플랫폼은 투자 권고를 하지 않습니다. 본 플랫폼은 기사 내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적시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개인의 기사 내 정보에 의한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