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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Reuters. 미국-이란 갈등 심화로 금 1% 이상 상승 Investing.com - 미국-이란 갈등이 점차 심화되면서 수요일 아시아 시장의 금 가격이 1% 이상 상승했다.
© Reuters. 미국-이란 갈등 심화로 금 1% 이상 상승
Investing.com - 미국-이란 갈등이 점차 심화되면서 수요일 아시아 시장의 금 가격이 1% 이상 상승했다.
뉴욕 COMEX의 2월 인도 금 선물은 11:17 PM ET (03:17 GMT) 기준 1.1% 상승한 온스당 $1,592.05에 거래되었다. 현재 가격은 2013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조만간 $1,600의 고점을 기록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금 가격은 이란이 이라크에 주둔하는 미군 기지를 공격해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공격은 1월 3일 미국의 드론 공습으로 사망한 쿠드스군 거셈 솔레이마니(Qassem Soleimani) 사령관의 장례식이 치러지고 몇 시간도 채 지나기 전에 이뤄졌다.
이란 정부는 “적절한 대응을 결정”했으며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안으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발언했다.
안전자산인 금은 중동 지역의 분쟁으로 연초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미국-이란 사태 외에도 다음주 진행 예정인 미중 1단계 무역협상 서명에 신경을 쏟고 있다. 서명은 1월 15일 워싱턴에서 진행된다.
목요일로 예정된 리처드 클라리다(Richard Clarida)와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 제임스 불라드(James Bullard), 그리고 찰스 에반스(Charls Evans)의 연설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트레이더들은 이번 연설에서 연준의 향후 통화 정책에 대한 단서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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