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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3일 한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된다. 2일 오후 3시 50분 현재 미국 지수 선물은 상승
Investing.com - 3일 한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된다.
2일 오후 3시 50분 현재 미국 지수 선물은 상승세다.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선물은 전날보다 0.54% 상승한 3만3155.80에 거래되고 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선물은 0.60% 오른 4157.00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 대형주 위주의 나스닥 100 선물은 0.77% 오른 1만2953.5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0.48% 하락하며 배럴당 104.12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0.49% 내리며 106.62달러를 기록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지난주 아마존닷컴 (NASDAQ:AMZN)의 주가 폭락 사태로 재산이 하루 만에 205억달러 줄어들었다.
아마존의 주가는 지난달 29일 전장보다 14.05% 하락한 2485.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마존은 지난달 28일 장 마감 후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59% 줄어든 36억6900만달러, 순이익은 마이너스 38억4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은 전기차회사 리비안 (NASDAQ:RIVN)에 대한 투자로 무려 76억달러 손실을 기록하면서,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손실을 냈다.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NYSE:BRKa) CEO가 올해 1분기에 511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사들였다고 지난달 30일 주주총회에서 밝혔다.
버핏은 저가매수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 자신은 시장의 바로미터가 아니라며 “나는 월요일 시장이 시작되기 전에 증시가 어디로 움직일지 전혜 예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버핏은 “나는 기업의 장기적 전망에 따라 주식을 구매한다”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에도 저점을 잘못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조업이 중지된 상하이 공장들이 다시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상하이 시가 2차 조업재개 대상 기업을 선별해 통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2차로 조업이 재개되는 회사들은 UNISOC, 퀄컴 (NASDAQ:QCOM), 화웨이, 파나소닉 (TYO:6752)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차 조업재개 리스트는 상하이 시정부가 관리의 주체였지만, 2차 리스트는 시 산하 각 구정부가 관리한다. 기업들은 구정부로부터 ‘조업 재개증’과 ‘중점 기업 차량 통행증’을 발급받아서 조업을 재개하게 된다.
다만, 이번에 조업을 재개하는 기업들도 직원들을 외부와 격리한 채 공장 내부에서 숙식시키며 조업을 하는 ‘폐쇄 루프’ 방식을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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