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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도세에 하루 만에 2400선을 내눴다. 2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02포인트(0.66%) 떨어진 2393.14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79
2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02포인트(0.66%) 떨어진 2393.14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79포인트(0.16%) 하락한 2405.37에 거래를 시작한 이후 내림세로 전환한 뒤 낙폭을 키워 2400선 아래로 밀렸다.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도세에 하루 만에 2400선을 내눴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628억원, 29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3058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 (KS:207940)(1.47%)와 현대차 (KS:005380)(1.06%) 삼성SDI(1.08%)는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 (KS:005930)(-0.81%) LG에너지솔루션(-2.81%) SK하이닉스 (KS:000660)(-2.44%) 네이버 (KS:035420)(-0.20%) LG화학 (KS:051910)(-1.41%) 기아(-1.34%)는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09%) 보험(-1.01%) 등이 1% 넘는 하락세를 보였다. 운수장비(0.46%) 건설업(0.20%)은 소폭 올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스냅이 실적 발표 이후 급락하고 나스닥 지수 선물도 하락했다”며 “최근 상승한 반도체주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외국인 매수 규모가 축소되면서 원화도 약세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5.4포인트(0.68%) 내린 789.7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796.58에 상승 출발한 뒤 오전에는 800선을 웃돌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949억원어치를 사들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9억원, 216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테슬라 (NASDAQ:TSLA) 호실적에 영향에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에코프로비엠 (KQ:247540)(2.26%)과 천보(2.45%) 두 종목만 상승했다. 이외 셀트리온헬스케어(-1.88%) 엘앤에프(-0.71%) 에이치엘비(-0.97%) 카카오게임즈 (KQ:293490)(-3.39%) 펄어비스(-2.25%) 셀트리온제약(-2.35%) 알테오젠(-0.45%) 스튜디오드래곤(-2.84%)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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